안녕하세요?
나랑 놀자 입니다!!!

세상에 저번에 놀이터를 갔는데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언어폭력이 너무 심하드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폭력 그것도 언어폭력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합니다!!!!
강의에도 항상 강조해서 말하는것이 이 "언어폭력"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합니다.
학생들에게 폭력이 뭐예요? 라고 물어보면

" 때리는 거요" 라고 모든 학생들이 말을 많이 합니다.
폭력을 정의를 하자면

●신체적폭력 : 사람의 신체를 물리적인 힘으로 가하는 행위
●언어적폭력 : 상대방에게 기분나쁜 언어 (ex 욕,비난, 비방 , 수치스러운 말, 모욕)
●정서적폭력 : 상대방의 감정을 기분 나쁘게 하는 행위 나 행동
●사이버폭력 : 디지털 기기 매체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행동이나 행위
크게는 4가지가 있습니다!!!!
폭력은 상대방의 신체를 물리적인 힘으로 가격하는것만이 아닌
폭력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모든 행위나 행동 , 말
이모든게 폭력이예요!!!!!
언어폭력은 우리 학생들이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 사용을 하여 한번씩 당혹스러운 적도 있어요.
아이들은 아주 손쉽게 씨x 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
강의를 하다보면 감정이 밖으로 나와 이런말을 하는 학생들도 종종 보아요!!!
그럴때 저는 감정의 여행 이라는 주제부터 아이들에게 말을 하곤 합니다.
"내가 기분이 좋지 않다라는 이유로 또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말한 말이지만,
그걸 들은 상대방은 기분이 어떨까?
물론, 그 상대방에게 들으라고 겨냥해서 말한 말은 아닌건 알지만 ,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볼까?
상대방이 기분이 좋지않아서 니가 옆에 있던 말던 신경쓰지않고 , 욕을 하고 소리를 질렀어,
그럼 그걸 들은 너는 기분이 좋을까? 사람은 모두다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돼. 나의 불 같은 감정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그걸 표출을 하면 그 상대방은 폭력으로 와닿아!!!!
폭력이 뭐라고 했었지? 맞어,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하는 모든 행동이나 행위 , 말이라고했지"
라고 말을 하면 학생들은 다시한번 자신의 저질른 폭력에 대해 실감을 하고 반성을 합니다.
아이들을 훈육할때도 저정도의 말을 같이 하면 아이들이 쉽게 잘 받아드리더라고요!!!
언어폭력도 나는 장난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 언어이지만,
그게 상대방에게는 폭력을 와닿을수 있다라는걸 깨워쳐주면,
우리가 살고있는 또는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사이좋고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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